가족여행

손님

동예영 2023. 12. 25. 07:24

2023-12-10(일)

느닷없이 찾아온 새 한 마리
한참을 머물다 소리 없이 사라진다.
먹을 거라곤 토마토 잎사귀뿐인데.....
맛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