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예영 2024. 6. 30. 04:26

2024-06-24(월)

월요일 저녁식사는
장모님 배탈이 나서 병원 진료차
정여사는 친정으로 한달음에 휘리릭
밥 하기가 귀찮다는 핑계로
오래간만에 탕수육에 짜장 짬뽕으로
대신한다....ㅋㅋ
물론 고량주는 덤이다 ----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