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예영 2024. 7. 24. 15:48

2024-07-22(월)

편찮하신 친정어머님 뵈러 김제병원!
대신 옛 실력 발휘해서 김치볶음밥으로
저녁만찬을 대신한다.
큰아들 인정 속에 맛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