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간식)(야식)(외식)
어묵 × 야채전
동예영
2024. 11. 6. 14:51
2024-11-05(화)
부추, 버섯, 양파 등등 쌀가루에 계란을 풀어서
후랑 팬에 한판 구워 냈지만, 밀가루대신 쌀가루
여선지 약간 퍽퍽한 느낌이다.
대신 어묵은 국물부터 맛도리, 내 입맛과 쌀떡궁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