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간식)(야식)

[한우 불고기 전골] [어묵]

동예영 2025. 1. 24. 14:19

2025-01-23 (목)
 
각종 야채의  시원함과 꽃등심의 풍미와 함께 입안 가득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들은 어묵 육수에 매료되어 후루르 쩝쩝 칭찬일색이네요.
따뜻하고 칼칼한 달달한 저녁이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