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송죽 한우촌]

동예영 2025. 2. 24. 10:31

2025-02-20 (목)

직원들의 회식자리에 초대받아 세 번째 방문이다.
그룹별로 초대받다 보면 앞으로 몇 번은 더 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오늘 역시 빛깔 좋고 소고기 육향의 풍미가 넘치는 시간이었으며, 
넘쳐나는 술잔에 즐거움은 깊이 익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