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강릉 둘째날 ~ 3]

동예영 2025. 6. 4. 17:13

2025-06-01 (일)


강릉맛집 가람집 옹심이에서 아점을 한다.
쫀득한 옹심이와 구수한 들깨국물은 한 방울도 남김없이 크리어.
찰진 감자전과 메밀전병 또한 마지막까지 아웃시켜 버린다.
참석인원은 광주 3, 강릉 2, 다섯이서 무진장 먹어 붐,,,,,ㅋㅋ
2차는 한국의 1호 바리스타로 유명한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아들과 두리는 깔끔하게 에스프레소 한잔 
그리고 세분은 케이크와 고급지고 비싼 커피로 한잔씩.....ㅋㅋ
강릉 일정을 뒤로하고 대관령 옛길을 경유 박불관과 풍력발전기에서 한컷!
내려오는 길 또한 무지 밀린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