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목)
개천절 휴무
하루 전 요양병원 예약 후 바리바리 싸들고
오전에 어머니 면회 다녀왔다.
면회 중 순천 막내누나도 합류하니,
자식들 마음은 매한가지 인걸 느낀 하루다.
형도 온다고 한걸 다음 주에 따로 방문하라고
전하며 면회 후 병원 옆 용전식육회관에서
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비빔밥치곤 느낌이 약하다.
사이드 메뉴인 선짓국이 살짝 느낌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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