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금)
매콤한 국밥이 칼칼함을 더해 목 넘김이 시원.!
정여사의 주종목인 아들 점심용 김밥은 차가워서 국밥에 퐁당하니 김밥의 품위가 살아난다.
지글지글 버섯 전에 젓가락이 계속 가니 뱃살 걱정이지만 맛있으면 최고다....ㅋㅋ
은행 열 알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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