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일)
어머니 면회 후 막내 누나와 정여사 그리고 동률이와 혜진이
이렇게 다섯이서 용전식육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육회 비빔밥의 변함없는 감칠맛은 변함없이 여전하다.
개인당 나오는 선짓국 또한 묵처럼 부드러운 선지와 깔끔한 국물
그리고 깔끔한 밑반찬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육회 반접시와 꽃등심 3인분 추가로 따뜻한 오후 점심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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