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월)
오후 산책 후 야채 전, 도토리묵!
프라이 전용팬에 야채 전을 노릇노릇 구위 낸 후
한입 두 입 기대이상의 맛에 젓가락질이 현란하게 춤을 춘다. 탱글땡글 휘어지는 도토리묵의 독특한 맛 또한 별미로 다가오니 소고기 미역국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이다.










'집밥 (간식)(야식)(외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엔 황태국, 저녁엔 전복죽] (0) | 2025.06.24 |
---|---|
[닭볶음탕 + 치킨] (0) | 2025.06.23 |
[콩물국수 + 수육 + 만두] [청국장 + 깻잎 전 + 돈가스] (0) | 2025.06.23 |
[점심은 불고기 + 저녁은 생고기] (1) | 2025.06.23 |
[가성비 맛집 한빛수산] (2) | 202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