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금)
매콤한 국물에 절여진 쫄깃한 닭발과
닭날개, 덤으로 담백한 닭똥집까지
미치도록 손이 가니 닭 한 마리 부럽지 않은
시간이었다. 개운하게 수박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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