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수)
야들야들 잘 삶아진 고소한 수육!
깻잎 김치에 한입 하니 밸런스가 최고다.
커다란 갈치 동생급인 풀치 또한 밥도둑이 따로 없다.
집안 베란다에서 자란 앙증맞은 토마토가 제법 맛을 내니 기분이 묘하며 수박과 더불어 마지막 후식이다.









'집밥 (간식)(야식)(외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갈비 + 생고기 + 육회] (1) | 2025.07.25 |
---|---|
[라면에 밥 한공기] (0) | 2025.07.25 |
[냉ㆍ비빔 메밀국수 + 제육볶음] (0) | 2025.07.16 |
[달달한 떡갈비] (0) | 2025.07.15 |
[삼겹살 구이] (0) | 202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