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주머니가 티코를 주차하다 차가 찌그러졌다.
당황한 아주머니를 보고 지나가던 아저씨가 말했다.
“아줌마,,,,!!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하고 불어봐요...^^^
그럼 찌그러진 게 쫘악 펴질 테니까,,,"">>??
아주머니는 있는 힘을 다해 불었지만
티코는 펴지질않았다....
그때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 운전자가 지나가며
아주머니에게 말했다...&&
“아줌마...!!! 그
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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