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0 (일)
5023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정여사 ㆍ아들 둘ㆍ나
실로 오랜만이다
두 아들과 옛 추억을 되새김하며
즐거운 시간에 젖는다.
서울에서 고군분투 중인
둘째가 없다는 게 아쉬움 한쪽이다.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먼저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고 공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크게 꿈을 꾸어야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점은
언제나 작게 시작되듯이,
그 작은 첫걸음이
위대한 꿈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