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목)
최근 통닭 중 최고의 맛을 느끼며
약간의 후회를 했다.
정여사와 큰아들 이렇게 세 명이
살짝 부족함으로 다가온다.
절실함의 아 ~ 한 마리 더는 다음 기회에...ㅋ
쫄깃쫄깃한 살코기와 와삭와삭한 껍질이
치맥으로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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