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일)
갑자기 떨어진 기온 속에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열심히 움직이는 하루였다.
그 노곤함을 뒤로하고 한입 머금은 매콤 칼칼한
김치찌개가 하루의 피곤을 확 푸는 저녁이다.
계란 김밥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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