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화)
일주일 전부터 예약된 팀 회식!

대패삼겹살을 노릇노릇 구워서 미나리와 한쌈!
상추와 깻잎 위에 고소하게 구워진 대패삼겹살 한쌈!
생새우를 알맞게 익히니 노랗게 변신하는 새우는 초장에 콕!
일 잔, 이 잔, 삼 잔 깊어가는 화요일 저녁이 마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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