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월)
일과 끝나면 저녁엔 풋살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아들, 부럽다 부러워 ~ ~!!
오늘도 정여사와 둘이서 오붓이 김장김치에 수육 한 점 올려서 욕심을 내봅니다.
강진에서 올려 보낸 사돈 내 김장김치에 야들야들한 수육과 바다향 가득한 굴은 바로 진리다.
구수한 들깨 미역국은 그냥 인정이다.
'집밥 (간식)(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기 돼지 등뼈탕] [계란말이] [식빵] (0) | 2024.12.20 |
---|---|
[콩나물 김치국] [소고기 찜] (0) | 2024.12.18 |
불고기 (0) | 2024.12.16 |
들깨 수제비 (0) | 2024.12.16 |
[콩나물밥][광어전] (0) | 2024.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