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화)
팽이버섯과 미나리의 향긋하고 바삭한 식감이
부드러운 오리고기 맛을 더해주니 뜨끈 뜨근한
오리탕이 일품이다.
홍어찜은 삭힘이 엷어 양념맛으로 톡 쏘는 맛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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