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토)
저녁식사는 정여사와 둘이서 해물수제비와 배추전이다.
급하게 반죽을 주물럭 주무럭 한 후 바지락이 끌어 오르는 중에 수제비를 띄운다.
숙성도 제대로 못해서 인지 근간 만든 수제비중에 제일 하빠리인 듯하다.
대신 배추 전으로 조금은 보상받는 저녁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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