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0 (일)
묵은지 속 등갈비 그리고 잡채!
두 해가 훌쩍 넘은 묵은지의 칼칼하고 시원함이 일품인 김장김치와,
부드럽게 익은 등갈비의 조합이 피곤함을 잊게 하는 저녁이다.
묵은진에 밀린 잡채는 잠시 거둘 뿐이지만 이마저도 깨끗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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