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화)
뚝배기 안에 버섯과 오리훈제의 절묘한 합방!
파란 두릅은 뜨거운 물에 건진 후 찬물에 풍덩!
버섯과 어우러진 오리훈제의 독특한 식감은 한층 더 맛을 풍부하게 한다.
데친 두릅은 초장에 살짝 찍어 한입 오물오물 진한 향이 입안 가득 머무니
봄을 제대로 느끼는 저녁 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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