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은 초야에 묻혀~~~~~~

2024-06-22(토)비가 온다.지리둘레길 쉼을 가지며냉장고에 쉬고 있는 소고기를 해동저녁식사는 정여사 그리고 큰아들과 함께

2024-06-16(일)냉장고 깊숙이 모셔둔 꼬꼬휴일 점심식사는 백숙으로그리고 저녁 식사는뉴욕에서 휴가온 조카 가족과 함께일정이 타이트해서 오랜 시간을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2024-06-11(화)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정여사 센스 만점오리날개튀김 2박스카스 1캔의 열띤 응원으로쫌 아쉽지만 일대빵으로 승리!애플스박으로 입가심 ~♡

2024-06-05(수)오늘도 정여사표유부초밥ㆍ쫄면ㆍ라면모든 게 풍족할 때 게으름을 피우다가부족할 때 힘겨워지는  어리석음은늘 경계해야 되는데......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과유불급)!!

2024-06-04(화)오늘도 정여사표돈가스 ㆍ두부김치마음이 따스해지는 순간매번 먹어도 짝짝짝 짝짝짝 ~♡

2024-06-03(월)정여사표스테이크ㆍ순두부찌개ㆍ비빔밥가족이 지니는 의미는그냥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맞장구쳐주는 소통이라 생각한다.

2024-05-30(목)김밥ᆢᆢᆢ

2024-05-29(수)오치동 식육점에서 후원받음너무 고맙습니다~

2024-05-14오늘 석식은 라면에 김밥김밥이 헤비 헤비 해서4명이 먹어도 남는다.....ㅋ

2024-05-13(월)오늘은 한 명 추가서울에서 예리가 내려온다네KTX 송정역으로 마중한 손엔 맛깔난 와인이,,,,,,ㅎ집에 오니 정여사 님이 장어와기타 요리로 간단히 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