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 (수)
추워진 날씨에 뜨근한 라면에 정여사의 손맛이 가미된 왕김밥!
주방 식탁 위에 푸짐하게 쌓인 김밥을 두줄만 택 한다.
야채의 아삭 거림과 고추의 매콤함이 내 입맛에는 최고다,
딸랑구와 두 아들은 참치의 고소함과 꽉 찬 야채들이 더 맛있단다.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야채와 참치김밥을 만들어낸다.
오늘은 딸랑구와 막둥이는 서울, 논산에서 파이팅이다.
'집밥 (간식)(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갈비] [육회] (0) | 2025.01.13 |
---|---|
[꼬막비빔밥 + 만두] [귤 주스] (0) | 2025.01.10 |
[눈 내리는 날 오리탕] (0) | 2025.01.08 |
[모듬 꼬치어묵] [제육볶음] (0) | 2025.01.08 |
[국밥] [떡국] (0) |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