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간식)(야식)

[김밥 + 라면]

동예영 2025. 1. 10. 11:00

2024-01-08 (수)

추워진 날씨에 뜨근한 라면에 정여사의 손맛이 가미된 왕김밥!
주방 식탁 위에 푸짐하게 쌓인 김밥을 두줄만 택 한다.
야채의 아삭 거림과 고추의 매콤함이 내 입맛에는 최고다, 
딸랑구와 두 아들은 참치의 고소함과 꽉 찬 야채들이 더 맛있단다.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야채와 참치김밥을 만들어낸다. 
오늘은 딸랑구와 막둥이는 서울, 논산에서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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