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목)
팽이, 느타리, 양송이버섯과 함께 잘 어우러진 순두부는 칼칼 매콤 뜨끈하게 하며, 부담 없는 한 뚝배기의 입맛이었다.
홍어찜은 슴슴하니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나 홀로 밥상을 빛내줬다.
살짝이라도 삭힌 홍어였으면 좋았을걸....ㅋㅋ






'집밥 (간식)(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Birthday .... son] (1) | 2025.01.20 |
---|---|
[한우 생고기] (0) | 2025.01.20 |
[빵 + 감귤 주스] (0) | 2025.01.16 |
[생선구이] [해삼] (0) | 2025.01.15 |
[한우 부채살 + 돼지 오겹살] (0) | 202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