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금)
정여사 퇴근 후 거래처 푸줏간에서 한우 생고기 득템!
두 가지 부위인 생고기, 정확한 부위는 가물가물 머릿속에 맴돈다.
마블링이 살짝 가미된 첫 번째 맛은 씹히는 질감을 느낄 수 있어서 내 입맛엔 적격이었다.
두 번째 맛은 입안에서 바로 사라지는 사르르 녹는 식감이어서 정여사가 좋아한다.
내일은 미역국에 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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