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각종 야채의 시원함과 꽃등심의 풍미와 함께 입안 가득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들은 어묵 육수에 매료되어 후루르 쩝쩝 칭찬일색이네요.
따뜻하고 칼칼한 달달한 저녁이어서 좋았습니다.




'집밥 (간식)(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밥 + 유부초밥] [수육 + 육회] (0) | 2025.01.27 |
---|---|
[육개장] (0) | 2025.01.26 |
[김밥 + 유부초밥 + 어묵] (0) | 2025.01.23 |
[한우 생고기 + 소고기 샤브샤브 + 마라탕] [약밥 케이크] (1) | 2025.01.21 |
[들깨 수제비 + 새알 호박죽] (0) | 202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