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수)
오늘 저녁식사는 분식이다.
두툼한 김밥 한 줄과 유부초밥 한 접시,
그리고 어묵 꽂이 여덟 개 그중에 두 개는 떡 꽂이다.
오랜만에 정여사의 변하지 않은 분식 솜씨에 불러온 배를 잡는 저녁이었다.
후식으로 소화에 최고인 키위 세 개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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