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토)
신김치에 돼지고기와 두부를 풍덩!
평생 먹어도 물리지 않는 맛, 오늘 먹고 팔팔 끓여 내일 모래는 더 맛있는 김치찌개는
변함없이 항시 그 맛이다. 계란말이 또한 간단히 서너 알 깨서 휘휘 저어 팬에 말면 담백하니
항시 별미인 그 맛이다. 들기름에 구운 고소한 김은 덤이다.
2025 KBO 개막전 간단히 점심식사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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