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토)
미나리 탕인가, 오리탕인가!
오리뼈 육수를 바탕으로 고기는 조금만, 그리고 미나리와 팽이버섯은 가득!
팽이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찐한 미나리향이 일품이며, 담백하며 고소한
살코기와 국물맛은 한결같이 최고의 저녁 한상이다.
장조림은 간단히 거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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