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 깻잎전 고추전] 2025-06-09 (월)에어플라이 시간오버 새까매진 삼겹살, 노릇노릇 팬에 구운 삼겹살!두 종류의 삼겹살이지만 맛은 고소하니 입안에 달라붙는다.계란과 부침가루를 살짝 입힌 바삭한 깻잎 전 매콤한 고추전 또한 일품이다. 후식은 새콤달콤 오디와 시원한 수박으로 입가심한다. 집밥 (간식)(야식)(외식)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