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전야 2024-03-17(일)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막둥이가 십팔개월간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난다. 형 같은 친구 웅이가 와서 이발기에 힘을 준다. 주위의 꿀꿀한 마음은 가족 몫 인가보다. 두리 당구 치러 가부넹....ㅋ 가족여행 2024.03.23
오리백숙 2024-03-09(토) 친구 부부 ㆍ정여사ㆍ나 너 이서 들꽃 그리고 향기(담양 고서면) 광주 호수 생태공원 카페 첫새벽(무등산 원효사 지구) 황칠 약오리정식으로 점심을 든든히 채운 후 광주호수생태공원 콧바람 햇살 좋은 오후의 기운을 담기 위해 무등산 원효사지구 카페 첫새벽에서 장고 오래된 친구와 오랜만에 정겨운 시간! 가족여행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