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일)
1박 2일 모임 후 집에 도착하니
큰아들표 바비큐와 소시지 구이가 달달하니
부른 배를 못 참게 한다.
정여사의 뜨근뜨근 시원한 선짓국을 가미하니
1박 2일 동안 배부른 시간들을 싹 지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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