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은 초야에 묻혀~~~~~~

2024-09-25(수)세상이 갈수록 더 편리해진다.모든 음식과 음료 등등....24시간 배달이 안 되는 게 없습니다.편의점 또한 여기저기 골목마다불을 밝히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은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역행하며정여사표 간단 요리가 가족들 입맛에는 최고!바로 집밥이라고 하죠.....ㅎ

2024-09-24(화)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 샐러드신비의 꽃을 피운 호야꽃은 덤이다.

2024-09-23(월)정여사랑 두리 매콤하고 칼칼한 쫄면시원한 콩나물 냉국으로 입가심탱탱한 면발과 아삭아삭한 야채와의 조화최고입니다....👍

2024-09-22(일)일요일 저녁식사는 정여사와 둘이아들은 친구들과 외식 중조기 두마리씩 낼름... ㅋ부드러운 계란말이도 일품쿰쿰한 청국장으로 마무리 ~ ㅎ

2024-09-21(토)폭우로 주말 둘레길은 다음으로힘들게 홈트 후 점심식사메뉴는 냉면과 김치전그리고 오후 간식으로 가래떡 매콤 구이로 하루를 달랜다.

2024-09-13(금)정여사 손맛 매콤 달달한 떡갈비얼큰 칼칼한 순두부찌개

2024-09-12(목)정여사 모임....!큰아들과 나는 롯데^^에서 구입한냉면으로 여름보다 더 더운 가을 속저녁으로 빠져든다.맛은 그냥저냥, , 삼겹수육 맛으로 달랜다.

2024-09-11(수)오늘은 단골 정육점에서 한 덩어리....!없는 실력으로 쇠고기를 저미는데역시 두께가 문제인 듯, 정여사 손이 필요하다.3종에 잎새 한잔을 걸치니 딱이다.

2024-09-10(화)오리훈제는 오랜만이다.역시 배신하지 않는 맛, 기대이상이다.자주 애용하는 김밥과 깻잎 전은 말할 필요가 없이 맛나다.

2024-09-09(월)돈가스 실력은 살짝 떨어지지만맛은 일품이네.! 덤으로 부추전으로균형을 맞추니 한결 부드러운 저녁식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