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8 (일)
싱싱한 계란에 야채 가득 팬에 올리니 먹음직스러운 야채 전이 나온다.
한입 베어무니 밀가루가 너무 적게 들어가고 계란이 많이 들어가서인가 너무 퍽퍽하다.
겨우 한 장만 맛을 보고, 양념게장과 상큼 시원한 물김치가 즐거운 조식이 된다.





'집밥 (간식)(야식)(외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 등뼈 시레기 감자탕] (0) | 2025.05.23 |
---|---|
[부대찌개 + 잡채] (0) | 2025.05.23 |
[청국장 찌개 + 계란말이] (0) | 2025.05.23 |
[낙지 덮밥 + 소고기 버섯 덮밥 + 황태탕] (4) | 2025.05.23 |
[양념게장 + 오징어 미나리 쌈] (0) | 202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