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5(금) 동률 ㆍ정여사 와 함께 닭다리ㆍ날개 ㆍ 거의 닭 한 마리!
2023-12-12(화) 오늘은 매곡동에서 빠른퇴청후 귀가, 오랜만에 수육에 샤프란주 한잔!
2023-12-10(일) 느닷없이 찾아온 새 한 마리 한참을 머물다 소리 없이 사라진다. 먹을 거라곤 토마토 잎사귀뿐인데..... 맛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