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전야 2024-03-17(일)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막둥이가 십팔개월간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난다. 형 같은 친구 웅이가 와서 이발기에 힘을 준다. 주위의 꿀꿀한 마음은 가족 몫 인가보다. 두리 당구 치러 가부넹....ㅋ 가족여행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