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화) 어제의 둥근달은 온데간데없고 오늘은 매화꽃이 대신한다.
2024-02-26(월) 첨단 영산강변 달빛을 친구 삼아 젖고 젖고 또 젖는다.
2024-02-18(일)처가에서 방금 가져온파김치와 정여사표 냉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