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백숙 2024-03-09(토) 친구 부부 ㆍ정여사ㆍ나 너 이서 들꽃 그리고 향기(담양 고서면) 광주 호수 생태공원 카페 첫새벽(무등산 원효사 지구) 황칠 약오리정식으로 점심을 든든히 채운 후 광주호수생태공원 콧바람 햇살 좋은 오후의 기운을 담기 위해 무등산 원효사지구 카페 첫새벽에서 장고 오래된 친구와 오랜만에 정겨운 시간! 가족여행 2024.03.11
울동네 2024-03-03(일) 오늘도 정여사랑.....ㅎ 살랑이는 바람과 함께 찾아온 3월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일상에 활력을 나눔 하며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는 시간! 가족여행 2024.03.04
아미 둘레길 2024-03-02(토) 정여사랑 ~ ~ 비아시장에서 제초제 구입 후 첨단 아미 둘레길 트레킹 어제와 동일하게 제법 날씨가 차갑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겨우내 움츠림 에서 벗어나 여기저기 활기 띤 모습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점심식사는 쇠고기ㆍ돼지고기ㆍ문어숙회 쩝 .... 가족여행 2024.03.04
ㅇ 시민의숲 2024-03-01(금) 오전 트레킹 정여사와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는데 기온이 심상치가 않다. 낮은 기온에 칼바람이 얼굴과 양손을 얼얼하게 쏘아 부치는 게 한겨울 못지않은 추위로 다가온다. 대상공원을 지나 그리고 복권 한 장을 구입 후 시민의 숲으로 칼바람 속에 양볼을 비비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복권을 가슴속에 저미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 가족여행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