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5(토) 영암 부친산소 깔끔하게 낫으로 정리 후 제초제를 뿌린 후 오전을 정리한다. 생전 낫질이라곤 처음 하는 아들은 그저 신기해하며 열심히 땀방울을 흘리고, 마누라님은 수확 후 남은 고구마에 눈이 멀어 좀처럼 도움을 안 주네.. ㅋ 점심은 영암읍 특산물판매센터 2층에서 메밀냉면ㆍ돈카츠ㆍ소고기국밥 으로 배을 채우고, 담양 창평으로 창평국밥을 픽하기 위해서 열심히 간다. 창평국밥을 구입 후 귀광 샤워 후 김제로 휘리릭~ ~ 바쁘다 바빠...ㅠㅠ 12월 3일 김장 전 배추를 뽑기 위해서 처형, 처남 그리고 기타 여러분... 늦은 시간까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