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11(수)
신선한 제철무에 시원하고 개운함을 감미한 국물이 일품인 소고기 뭇국에 입맛 다시며 숟가락이 국그릇을 떠나지 않는다.
정여사표 잡채는 항상 그 맛 그대로 달달함과 촉촉함이 입안가득 풍미를 더한다.
옆집에서 맛보라고 건네온 김장김치는 탱글탱글한 굴과 바다향가득 한입 채우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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