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반짝거리며 새빨간 비주얼이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한다.
매운맛과 달큼한 맛의 어울림이 조화를 이루며 한입에 쏙 빠지는
부드러움이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든다.
향긋하고 바삭한 부추전 한판더 추가하니 넉넉한 저녁밥상이다.
청포도 한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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