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금)
무청 시래기 가득 황태 한 마리 쫄깃!
1개월 전 말린 무청 시래기 껍질을 열심히 벗겨서 쟁여놓은 보람이랄까!
칼칼한 국물, 부드러운 시래기의 식감이 쫄깃한 황태와 어우러지니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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