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김밥+버섯전 2024-10-11(금)매콤한 국밥이 칼칼함을 더해 목 넘김이 시원.!정여사의 주종목인 아들 점심용 김밥은 차가워서 국밥에 퐁당하니 김밥의 품위가 살아난다.지글지글 버섯 전에 젓가락이 계속 가니 뱃살 걱정이지만 맛있으면 최고다....ㅋㅋ은행 열 알은 덤이다. 집밥 (간식)(야식)(외식) 2024.10.14
창평국밥 + 안동소주 2024-10-09(수. 한글날)지리산 둘레길 12코스 완주 후 창평시장 경유오랜만에 국밥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창평국밥을 포장 저녁식사를 해결한다.개인적인 생각 중 최고인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이 늦은 시간까지 홀은 만석이며 기나긴 대기줄포장 대기까지 한참 기다려야 한다.2인분 포장이지만 3인분 이상 거뜬히 가능하다. 집밥 (간식)(야식)(외식)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