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일)
오전 집안 전기 작업 후 늦은 점심!
전주에서 어제저녁 늦은 시간에 집안 전기작업차 처남이 내려왔다.
큰아들 결혼 전 수리 중인 아파트를 일주일째 수리 및 보수 작업 중이다.
점심 식사는 정여사의 안내로 등촌 샤부샤부에서 각종 야채를 풍덩풍덩
발품을 팔아 여러번 리필하니 흘렀던 땀방울이 아깝지가 않다.
다만 칼국수 면발이 부드러움이 덜 하여 만쯤 남겼고, 마무리 볶음밥은
짭짤하며 고소함이 일품이니 마지막까지 힐링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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