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영산강변 1시간 걷기] 2025-04-30 (수)새벽에 눈을 뜨니 4시 45분!국민체조로 간단히 몸을 푼 후 터벅터벅 집을 나선다.가벼운 옷차림이었는데 아차다 싶을 정도로 공기가 차갑다.새벽녘 영산강변은 저녁과는 반대로 한가하기만 하며,세분이 가벼운 조깅을, 나 포함 네 분 정도 빠른 걸음으로차가운 날씨지만 촉촉이 맺힌 땀을 여미며 잔잔한 새벽을 느낀다. 운동, 트레킹 및 산책 2025.04.30
[돼지 수육 + 육개장] 2025-04-29 (화)육개장에 돼지고기 수육!오늘 석식은 나 홀로 적적허니 혼밥이다.식탁 위에 차려진 먹음직스럽고 빛깔난 돼지수육,레인지 위에 올려진 정여사의 정성이 가득한 육개장을 팔팔 끓인 후 나 홀로 근사한 저녁 만찬을 한다.아들이 사온 베스킨라빈스 🍦 🍧 집밥 (간식)(야식)(외식) 2025.04.30